클로드 코드(Claude Code) 자동 모드가 회사 저장소에 올리기나 사내 주소 접속을 자꾸 막는다면, /auto-mode-setup 명령을 한 번 돌려 보세요. 2026년 10월 19일 변경 기록(2.1.304)에도 안내된 명령이에요. 내 프로젝트와 최근 작업을 읽고 "우리 회사가 믿는 곳" 목록 초안을 써 주고, 내가 받아들이면 설정 파일에 저장해 줘요. 그다음부터는 같은 이유로 덜 막혀요.
이런 분께
- 자동 모드(Auto mode)를 켜 뒀는데 사내 깃허브 조직에 올릴 때마다 "Denied by auto mode classifier"가 뜨는 분
- 설정 파일(settings.json)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자동 모드를 꺼 버린 분
- 바이브코딩으로 사이드프로젝트를 하면서 매번 허락 버튼 누르기가 귀찮은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내 컴퓨터의 ~/.claude/settings.json(클로드 코드의 개인 설정 파일)에 이런 목록이 들어가요. 아래는 형식을 보여 주는 예시예요.
"autoMode": {
"environment": [
"Organization: 우리 회사. Primary use: 사내 웹 서비스 개발",
"Source control: github.com/our-company 아래 모든 저장소",
"Trusted internal domains: *.internal.our-company.com"
]
}
자동 모드는 명령을 실행하기 전에 판별 모델(분류기)이 위험한지 먼저 봐요. 이 목록은 그 판별 모델에게 "여기는 우리 안쪽이야"라고 알려 주는 메모예요. 메모가 없으면 작업 폴더와 지금 저장소 말고는 다 바깥으로 보고 막거든요.
준비물
- 클로드 코드 2.1.228 이상(윈도우는 2.1.233 이상). 터미널(컴퓨터에 글자로 명령하는 창)에서
claude --version으로 확인해요. - Pro, Max, Team 요금제. 이 명령은 그 요금제에서만 돼요.
- 컴퓨터에서 직접 연 세션. 클라우드 세션(claude.ai/code 웹)에서는 이 명령을 쓸 수 없어요.
- 기준: 2026년 10월 24일, 클로드 코드 공식 문서 "Configure auto mode"
따라 하기
- 터미널을 열어요(윈도우: 시작 메뉴에서 "터미널" 검색, 맥: Spotlight에서 "터미널"). 작업하던 프로젝트 폴더로 가서
claude를 실행해요. - 아직 자동 모드가 아니면 Shift와 Tab을 같이 눌러 모드를 돌려 「Auto」로 맞춰요. 자동 모드를 쓸 수 있는 계정이어야 「Auto」가 보여요.
- 입력창에
/auto-mode-setup을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요. - 이미 설정이 있으면 "더할지, 바꿀지"를 먼저 물어요. 처음이면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쓰는지 물어보니 한두 문장으로 답해요.
- 추가로 읽을지 묻는 항목이 두 개 나와요. 셸 기록(내가 입력했던 명령의 첫 단어)과 내 홈 폴더 아래 저장소들의 주소예요. 회사 밖에 알리면 안 되는 이름이 많다면 건너뛰어도 돼요.
- 초안이 나오면 한 줄씩 읽고, 맞으면 받아들이고 아니면 버려요. 초안은 통째로만 받거나 버릴 수 있어요. 한 줄만 고치고 싶으면 받아들인 뒤
/permissions의 「Auto mode」 탭에서 고쳐요. - 저장 뒤 터미널에서
claude auto-mode config를 실행해 내 목록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요.
claude --version
claude auto-mode config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4번 단계에서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쓰냐"고 물을 때 붙여 넣는 답이에요.
이 프로젝트는 [무엇을 만드는지]야. 코드는 [저장소 주소 범위]에 올리고, 테스트는 [쓰는 서비스]에서 돌려.
배포는 내가 직접 할 거니까 운영 서버 배포는 막아 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