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테스트 · 2026.10.03
말실수 자르기, 한국어 자막, 정보 카드, 효과음까지. 원본 영상 하나로 처음부터 렌더까지 직접 돌려 보고,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그대로 적었어요.
원본 · 38.3초 Claude 편집본 · 28.1초
테스트 결과 한눈에
| 항목 | 결과 |
|---|---|
| 영상 길이 | 원본 38.3초 → Claude 편집본 28.1초 |
| 잘라낸 곳 | 10.2초 삭제 (말실수·재촬영 8.4초, 숨 고르는 공백 5곳 1.8초) |
| 받아쓰기 정확도 | 43어절 중 43어절 맞힘 (띄어쓰기·숫자 표기만 다름) |
| 받아쓰기 시간 | 38초 영상에 57초 (2코어 클라우드 컴퓨터) |
| 렌더 시간 | 28초 영상 고화질에 3분 35초 (같은 컴퓨터) |
테스트 영상 속 인물과 목소리는 AI로 만들었어요. 일부러 말실수와 재촬영을 넣었고, 편집 프로그램은 한 번도 열지 않았어요.
1. 어디까지 맡길 수 있나요
HyperFrames는 편집 프로그램이 아니라, 코드로 짠 화면을 MP4로 뽑아 주는 무료 도구예요. 컷은 받아쓰기와 FFmpeg가, 자막과 화면 구성은 Claude가 만들어요. 그래서 한 번 정한 규칙은 매번 똑같이 나오고, "12초 컷 0.1초 더 남겨 줘" 같은 수정도 정확하게 돼요.
✅ 맡겨도 되는 것
- 말실수, 재촬영 구간 찾아서 자르기 (대본이 있으면 정확)
- 문장 사이 긴 공백 줄이기
- 한국어 자막과 핵심 단어 강조
- 말하는 순간에 뜨는 체크리스트, 흐름도, 비교 막대
- 효과음 타이밍, 배경음 볼륨
- 점프컷을 가리는 화면 확대
- 세로 1080×1920 MP4 출력
👀 사람이 꼭 봐야 하는 것
- 마지막 음절이 잘리지 않았는지 (테스트에서 실제로 0.3초 잘렸어요)
- 어떤 테이크를 살릴지, 특히 대본과 다르게 한 애드리브
- 자막과 카드가 얼굴이나 손을 가리는지
- 이름, 상품명 같은 고유명사 자막
- 디자인 취향과 음악 선택
🚫 아직 기대하면 안 되는 것
- B롤 영상을 알아서 찾아 넣기 (파일을 직접 줘야 해요)
- 템플릿 고르듯 클릭 한 번으로 화려한 효과 바꾸기
- 색보정, 흔들림 보정 같은 화질 손보기
- 재미없는 대본 살리기. 편집은 내용을 바꾸지 못해요
드는 것
| 항목 | 테스트에서 확인한 내용 |
|---|---|
| HyperFrames | 무료 오픈소스 (Apache-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