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쓰나요
NotebookLM을 회사 문서나 개인 자료에 본격적으로 쓰기 전에 한 번 점검하고 싶은 분이 써요. 어떤 파일이 안 올라가는지, 답이 틀렸을 때 뭘 봐야 하는지, 공유하면 누가 무엇까지 보는지 정리해요. 완성물은 내가 쓸 점검표 한 장이에요.
준비물
-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와 노트북 하나. 1강만 들었어도 돼요.
- 메모장이나 종이 한 장. 이번 강은 읽고 표시하는 강의예요.
- 회사 계정(Google Workspace)이면 데이터 처리 기준이 개인 계정과 달라요. 어떤 계정인지 오른쪽 위 프로필에서 확인해 두세요.
따라 하는 순서
- https://notebook.google.com 에서 노트북을 열고 왼쪽 소스 패널의 "소스 추가"를 눌러 지원 형식을 눈으로 확인해요.
- 소스 제한을 점검표에 적어요. 무료 계정은 노트북당 소스 50개, 소스 하나는 50만 단어 또는 200MB까지예요. Google Slides는 100장까지, Google Sheets는 크기 제한이 따로 있다고 도움말에 적혀 있어요. 숫자는 바뀔 수 있어요.
- 형식별 주의점을 적어요. 웹 주소는 글자만 가져오고 이미지·영상·유료 기사는 못 읽어요. YouTube는 자막 있는 공개 영상만 되고, 올린 지 72시간이 안 된 영상은 안 될 수 있어요. Google Drive 파일은 몇 분마다 자동으로 다시 읽히고 각주와 댓글은 안 들어와요. 음질이 나쁜 오디오는 실패할 수 있어요.
- 답이 이상할 때 보는 순서를 적어요. 도움말은 답을 못 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아요. 폭력·성적 표현 같은 민감한 내용이 안전 필터에 걸린 경우, 질문이 모호한 경우, 소스에 그 정보가 없는 경우예요.
- 오른쪽 위 "공유"를 눌러요. 이메일로 뷰어나 편집자를 추가할 수 있어요. 뷰어는 소스와 메모를 읽기만 하고, 편집자는 추가·삭제·재공유까지 해요. 개인 Gmail 계정은 최대 50명까지예요.
- 같은 창에서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로 바꾸면 공개 노트북이 돼요. 공유 버튼 옆에 지구본 아이콘이 보이면 공개 상태예요. 되돌리려면 "제한됨"으로 바꿔요.
- 아래 개인정보 항목을 점검표에 옮겨 적어요.
이렇게 입력해요
답이 맞는지 확인할 때 쓰는 질문이에요. 소스 안에서 근거를 다시 찾게 만드는 방식이에요.
방금 답한 내용의 근거를 소스에서 문장 그대로 다시 인용해 줘. 소스에 없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만 따로 표시해 줘.
이 노트북의 소스 목록을 알려 주고, 각 소스가 어떤 문서인지 한 줄씩 설명해 줘.
예시 결과
아래는 예시예요. 실제 답은 자료에 따라 달라요. 입력: 근거 재인용 요청 출력(예시): "1) 환불은 구매 후 7일 이내 가능(인용). 2) 배송비 부담 주체: 소스에 명시된 문장이 없습니다." 이렇게 근거가 없는 부분이 드러나면 그 부분은 사람이 원문을 직접 읽어야 해요. 점검표 예시:
- 올려도 되는 자료인가(저작권·회사 보안)
- 소스 50개, 200MB 이내인가
- 웹·YouTube 소스는 글자와 자막이 있는가
- 답의 인용을 눌러 원문과 맞는지 확인했는가
- 공유 상태가 "제한됨"인가, 공개라면 의도한 것인가
- 의학·법률·금융 판단은 전문가에게 확인했는가
개인정보와 데이터
내가 올린 자료와 질문은 좋아요·싫어요 의견을 보내지 않는 한 NotebookLM 학습에 쓰이지 않아요. 의견을 보내면 그 대화의 질문, 업로드, 답이 함께 수집돼 사람 검토자가 볼 수 있고 최대 3년 보관돼요. 그래서 기밀 정보가 담긴 노트북에서는 의견 버튼을 누르지 않는 게 좋아요. Workspace나 교육용 계정은 의견을 보내도 사람이 검토하지 않고 학습에도 쓰지 않아요. 채팅 기록은 비공개로 보관되며 점 3개 메뉴에서 지울 수 있어요. 뷰어가 "채팅 뷰 링크"로 열어도 소스와 결과물에 접근할 수 있으니, 숨기고 싶은 자료는 애초에 넣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