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는 서비스인가요
브루(Vrew)는 국내 회사(보이저엑스)가 만든 영상 편집기예요. 영상을 넣으면 음성을 자동으로 받아 적어서 자막을 만들어주고, 문서 편집하듯 글자를 지우면 영상도 같이 잘립니다. "어..." "음..." 같은 군더더기 말을 지우는 게 특히 편해요.
따라하기
- vrew.ai 에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PC 기준, 무료로 시작 가능).
- "새 프로젝트 → 영상 파일 불러오기"로 촬영본을 넣으면 몇 분 안에 자막이 쫙 깔립니다.
- 틀리게 받아 적은 부분은 자막 텍스트를 클릭해서 고치면 돼요. 보통 90% 이상은 맞게 나옵니다.
- 자막 스타일(글꼴·테두리·위치)을 고르고 내보내기를 누르면 끝.
직접 써본 느낌
10분짜리 모임 소개 영상에 자막을 다는 데, 예전엔 프리미어로 한 시간 넘게 걸렸는데 브루로는 수정까지 15분이면 끝났어요. 전문 편집 기능은 부족하지만 "말하는 영상에 자막 달기" 용도로는 이만한 게 없습니다.
주의할 점
- 무료 플랜은 매달 음성 인식 시간에 한도가 있어요. 짧은 영상 위주라면 무료로 충분합니다.
- 시끄러운 카페에서 찍은 영상은 인식률이 떨어져요. 마이크에 가까이 대고 찍을수록 자막이 정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