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쓰나요
메일함에 묻힌 거래처 요청을 찾느라 시간을 쓰는 직장인, 드라이브에 흩어진 회의록을 한 문서로 모으고 싶은 팀장에게 맞는 강의예요. Gemini에 Google Workspace 앱을 연결하면 내 Gmail·문서·드라이브를 검색해 답하고, 결과를 구글 문서나 시트 파일로 바로 만들어 줘요. 다른 AI 도구와 가장 다른 지점이에요.
준비물
- Gmail과 드라이브를 쓰는 바로 그 구글 계정으로 https://gemini.google.com 에 로그인. 계정이 다르면 연결이 안 돼요.
- 활동 저장(Keep Activity) 설정이 켜져 있어야 해요. 꺼져 있으면 Workspace 연결 자체가 안 돼요.
- Gmail 설정에서 "다른 Google 제품의 스마트 기능"이 켜져 있어야 해요. 꺼져 있으면 연결이 실패해요.
- 회사·학교 계정은 Workspace 관리자가 앱 연결을 허용해야 해요. 개인 계정은 요금제 없이 연결 앱(Connected Apps)을 쓸 수 있어요.
따라 하는 순서
- https://gemini.google.com 에서 새 채팅(New chat)을 열어요.
- 입력창에 @ 를 입력하면 서비스 목록이 나와요. Gmail, Drive, Docs 같은 항목을 고르거나, 그냥 문장 안에 "내 Gmail에서", "드라이브에서"라고 써도 돼요.
- 아직 연결이 안 됐으면 Google Workspace 앱을 연결할지 묻는 안내가 떠요. 화면 안내대로 연결을 허용해요.
- 찾을 내용은 링크 대신 키워드로 써요. 공식 도움말은 문서나 메일 주소(URL)를 붙여 넣지 말고 제목이나 보낸 사람 같은 단어로 지정하라고 안내해요.
- 답 아래에 출처(Sources)가 나오면 눌러서 원본 메일이나 문서가 맞는지 확인해요. 오래된 메일을 최신으로 착각해 답할 수 있어요.
- 결과를 파일로 받고 싶으면 "구글 문서로 만들어 줘" 또는 "시트로 만들어 줘"라고 요청해요. pdf, docx, xlsx, csv, txt 형식도 되고, 만든 파일은 내려받거나 드라이브로 내보낼 수 있어요.
- 이미 나온 답은 답 아래 공유 및 내보내기(Share & export)에서 Docs로 내보내기(Export to Docs) 또는 Gmail에서 초안 작성(Draft in Gmail)을 눌러 저장해요. 표는 표 오른쪽 아래 Sheets로 내보내기(Export to Sheets)를 써요.
- 연결을 끊고 싶으면 설정 및 도움말(Settings & help)에서 연결 앱(Connected Apps)을 열어 Google Workspace를 꺼요. 항목이 안 보이면 개인 지능(Personal Intelligence) 안에 있어요.
이렇게 입력해요
@Gmail 지난 2주 동안 '견적'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메일을 찾아서 보낸 사람, 날짜, 요청 내용을 표로 정리해 줘. 아직 답장 안 한 것 같은 메일은 따로 표시해 줘.
내 드라이브에서 '9월 주간회의' 문서들을 찾아 이번 달 결정 사항만 모아 줘. 그리고 그 내용을 '9월 회의 결정사항 정리'라는 제목의 구글 문서로 만들어 줘.
예시 결과
첫 번째 입력에 대한 예시 답변이에요. 실제 답은 내 메일함 내용에 따라 달라요.
| 보낸 사람 | 날짜 | 요청 내용 | 답장 여부 |
|---|---|---|---|
| 김민수(한빛상사) | 9월 9일 | 명함 500매 견적 요청 | 답장함 |
| 박지영(초록디자인) | 9월 16일 | 현수막 2종 견적과 납기 문의 | 답장 안 한 것으로 보임 |
답 아래 출처(Sources)를 누르면 실제 메일이 열려요. "답장 안 한 것으로 보임"은 Gemini의 추정이니 메일함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두 번째 입력을 보내면 드라이브에 새 구글 문서 파일이 생기고 바로 편집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