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손이 망가질까
이미지 AI는 사진 수억 장에서 "대체로 이렇게 생겼다"를 배웠는데, 손은 각도마다 모양이 너무 달라서 헷갈려합니다. 글자도 마찬가지로 모양으로만 배워서 잘 깨져요. 그러니 내 잘못이 아닙니다. 대응법만 알면 돼요.
프롬프트에서 줄이는 법
1. 손이 안 보이는 구도를 지시하세요
"주머니에 손을 넣은", "팔짱을 낀", "상반신 위주" 같은 표현을 넣으면 손 문제가 아예 사라집니다. 제일 확실한 방법이에요.
2. 여러 장 뽑고 고르세요
같은 프롬프트도 결과가 매번 다릅니다. 4장씩 두세 번 뽑아서 멀쩡한 걸 고르는 게, 한 장을 고치는 것보다 보통 빠릅니다.
3. 글자는 AI에게 시키지 마세요
포스터 속 문구는 깨질 확률이 높아요. 그림만 AI로 만들고 글자는 미리캔버스나 캔바에서 얹는 것이 실무 표준입니다.
이미 뽑은 그림에서 손만 고치기
미드저니에는 특정 영역만 다시 그리는 기능(Vary Region)이 있습니다. 망가진 손 부분만 선택하고 "natural hand, five fingers"처럼 지시하면 그 부분만 다시 그려줘요.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로도 같은 작업이 됩니다.
주의할 점
- 실존 인물 얼굴을 합성하는 건 기술적으로 돼도 하지 마세요. 초상권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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