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용(Personal)이나 가족용(Family)을 쓰는데, 엑셀·워드에서 코파일럿을 부르려면 어디를 눌러야 할지 매번 헤매는 분께 맞아요. 마우스를 리본 메뉴까지 옮기지 않고 키보드 한 번으로 코파일럿을 불러요.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엑셀에서 표를 보다가 Alt+C를 누르고 Enter를 치면 오른쪽에 엑셀 에이전트 창이 열려요. 거기에 이렇게 쓰면 돼요.
- 엑셀: "이 표에서 지점별 매출 합계와 지난달 대비 증감을 새 시트에 정리해 줘"
- 워드: "이 문서를 임원 보고용 한 쪽 요약으로 줄여 줘"
- 파워포인트: "이 슬라이드 내용을 발표 대본 3문장으로 써 줘"
무엇이 달라졌나요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문서 귀퉁이에 떠 있는 코파일럿 버튼을 마이크로소프트는 「Copilot Dynamic Action Button」이라고 불러요. 이 버튼 하나로 코파일럿 창을 열고, 추천 프롬프트를 고르거나 파일에 대해 물어볼 수 있어요. 여기에 키보드 단축키가 붙었어요.
| 컴퓨터 | 단축키 |
|---|---|
| 윈도우(앱·웹) | Alt+C |
| 맥(앱·웹) | Cmd+Control+I |
| 모두 | F6 |
Alt+C와 Cmd+Control+I는 아직 차례로 퍼지는 중이라, 안 되면 F6을 쓰면 돼요(2026년 10월 27일 기준).
준비물
- 마이크로소프트 365 Personal, Family, Premium 구독 또는 Microsoft 365 Copilot 라이선스
-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워드·엑셀·파워포인트(윈도우·맥·웹)
- 코파일럿에 시킬 문서 하나
따라 하기
- 엑셀(또는 워드, 파워포인트)에서 파일을 여세요.
- 윈도우는 Alt+C, 맥은 Cmd+Control+I를 누르세요. 코파일럿 버튼에 테두리가 생기면 선택된 거예요. 안 되면 F6을 누르세요.
- Enter를 누르면 오른쪽에 엑셀 에이전트(워드는 워드 에이전트) 창이 열려요. 창이 이미 열려 있으면 단축키가 바로 입력 칸으로 옮겨 줘요.
- 위쪽 화살표 키로 추천 프롬프트를 고르거나, 아래 프롬프트를 붙여 넣으세요.
- 버튼이 표나 글을 가린다면 버튼을 오른쪽 클릭해 「Dock」을 고르세요. 아예 리본으로 옮기고 싶으면 「Move to ribbon」을 고르면 돼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이 [표/문서]에서 [알고 싶은 것]을 정리해 줘.
결과는 [새 시트 / 문서 맨 아래 / 새 슬라이드]에 넣고,
원본 데이터는 고치지 말아 줘. 계산에 쓴 범위도 함께 알려 줘.
예를 들어 [알고 싶은 것]에는 "담당자별 미수금 합계", [새 시트]에는 "요약이라는 이름의 새 시트"처럼 넣으면 돼요.
AI에게 통째로 맡기기
위 가이드대로 엑셀에서 코파일럿 단축키를 써 볼게. 내 표는 [월별 매출표]야. 한 단계씩 알려 줘.
자주 막히는 곳
막히면 아래부터 봐요. 오류 안내가 떴을 때도 대부분 여기서 풀려요.
- 코파일럿 버튼 자체가 안 보일 때: 코파일럿이 들어간 구독인지 확인하세요. 개인 계정이면 앱 설정에서 「Enable Copilot」 체크가 꺼져 있어도 숨어요. 업데이트 채널과 개인정보 설정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 Alt+C를 눌러도 반응이 없을 때: 아직 내 앱에 단축키가 안 온 거예요. F6을 쓰세요. 예전 단축키 Alt+H, F, X 대신 F6이 들어왔어요.
- 리본으로 옮긴 버튼이 웹에서 다시 떠 있을 때: 「Move to ribbon」은 윈도우·맥 앱에서는 앱마다 기억되지만, 웹에서는 그 세션에서만 유지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