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새 팀에 들어갔거나 남이 만든 프로젝트를 넘겨받아서, 폴더를 하나씩 열어 보느라 반나절을 쓰는 분. 외주 개발사에서 받은 코드를 기획자나 PM이 대충이라도 파악해야 할 때도 맞아요.
제미나이 웹에는 코드 폴더를 통째로 올리거나 GitHub 저장소(프로그램 파일을 모아 둔 공개 폴더) 주소만 넣어서 묻는 기능이 있어요. 여기에 아래 프롬프트를 붙이면 "어느 파일부터 보면 되는지" 적힌 안내서 한 장이 나와요.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파일 7개짜리 예시 프로젝트(작은 주문 API)를 만들어 같은 프롬프트를 돌려 본 답이에요. 아래 결과는 클로드에서 돌린 것이고, 제미나이 메뉴는 공식 도움말 기준이에요.
1. 한 줄 요약
express로 만든 주문 API예요. 주문을 만들고(POST /orders) 번호로 조회(GET /orders/:id)하며 PostgreSQL에 저장해요.
2. 폴더 지도
| 경로 | 하는 일 | 순서 |
| README.md | 실행 순서 안내 | 1 |
| package.json | 실행 명령(dev, start, test)과 라이브러리(express, pg) | 2 |
| src/index.js | 서버 시작, /orders 주소 연결 | 3 |
| src/routes/orders.js | 주문 만들기·조회 요청 처리 | 4 |
| src/db.js | DB 연결, 저장·조회 쿼리 | 5 |
| .env.example | 필요한 설정 값(DATABASE_URL, PORT) | 6 |
| tests/orders.test.js | 테스트(지금은 빈 자리만 있음) | 7 |
3. 실행 방법
.env.example을 .env로 복사 → npm install → npm run dev / 테스트는 npm test
확인 필요: .env 파일을 읽어 오는 코드가 없어서, 값을 따로 넣어야 할 수 있어요.
확인 필요: orders 테이블을 만드는 파일이 없어요.
4. 요청 흐름(주문 넣기)
POST /orders → src/index.js → src/routes/orders.js(items가 비면 400) → src/db.js createOrder → orders 테이블 저장 → 201로 주문 돌려줌
5. 처음 고칠 때 조심할 곳
- .env에는 실제 DB 주소·비밀번호가 들어가요. 저장소에 올리지 말고 .env.example만 공유해요.
- 테스트가 빈 자리라 주문 기능을 고쳐도 잘못을 잡아 주지 못해요.
- GET /orders/:id에 없는 번호가 오면 어떻게 응답하는지 확인 필요(404 처리 없음).
파일에 없는 건 "확인 필요"로 남겨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까지 보여요.
준비물
- 구글 계정과 제미나이 웹(gemini.google.com). 로그인하면 돼요.
- 올릴 코드 폴더, 또는 GitHub 저장소 주소
- 한도(2026년 11월 기준, 구글 공식 도움말): 채팅 하나에 코드 폴더 1개 또는 GitHub 저장소 1개, 파일 최대 5,000개, 최대 100MB. 더 큰 한도는 Google AI Pro·Ultra 요금제 안내가 붙어 있어요.
따라 하기
- 올리기 전에 폴더를 정리해요. node_modules(내려받은 라이브러리 모음)처럼 크고 내가 만든 게 아닌 폴더, 실제 비밀번호가 든 .env 파일은 빼 둔 복사본을 만들어요.
- gemini.google.com에 로그인하고 새 채팅을 열어요.
- 입력창 옆 「업로드 더보기」를 누르고 「코드 가져오기」를 골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