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LM(지금 이름은 제미나이 노트북, Gemini Notebook)에서 슬라이드를 만들 때, 이제 그리기 전에 목차 계획을 먼저 보고 고칠 수 있어요. 구글이 2026년 10월 19일에 발표한 새 단계예요. 슬라이드를 다 만든 다음에 "순서 바꿔 줘"를 반복하던 일을 앞에서 한 번에 끝내는 방법이에요.
이런 분께
- 노트북LM에 보고서 PDF를 넣고 발표자료를 뽑아 봤는데, 장 순서가 마음에 안 들어 처음부터 다시 만든 분
- 팀장 보고용 AI PPT를 만들 때 "맨 앞에 요약 한 장"을 꼭 넣고 싶은 분
- 슬라이드 만들기 버튼만 누르고 결과를 기다리던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슬라이드를 그리기 전에, 노트북이 이런 목차 계획을 먼저 보여 줘요. 여기서 고칠 점을 말하면 계획이 바뀌고, 마음에 들 때 진행 버튼을 눌러 슬라이드를 받아요.
[목차 계획]
1. 3분기 요약 (한 장)
2. 매출 흐름: 7~9월
3. 잘된 것 3가지
4. 아쉬운 것 2가지와 원인
5. 4분기 할 일과 담당
"1번 요약을 맨 앞에 두고, 4번은 표로 보여 줘"처럼 말하면 그리기 전에 반영돼요. 영상 요약(Video Overview)도 같은 방식으로 장면 순서를 먼저 고칠 수 있어요.
예전 방식과 비교하면 이렇게 달라요.
| 예전 | 이제 | |
|---|---|---|
| 순서를 고치는 때 | 슬라이드를 다 만든 뒤 | 그리기 전 목차 계획에서 |
| 고치는 방법 | 다시 만들어 달라고 요청 | 계획에 말로 고칠 점 적기 |
| 확인하는 것 | 완성된 슬라이드 전체 | 장 제목 목록 한 장 |
| 그냥 바로 만들기 | 기본 | 검토를 끄면 예전처럼 한 번에 |
다 그린 뒤에 고치면 장 하나를 옮기려다 다른 장까지 바뀌는 일이 생기잖아요. 계획 단계에서 고치면 그림을 그리기 전이라 그런 일이 줄어요.
준비물
- 구글 계정(구글은 모든 제미나이 노트북 사용자에게 연다고 발표했어요)
- 노트북LM(제미나이 노트북) 화면 또는 제미나이 앱의 노트북
- 발표자료로 만들 자료: 보고서 PDF, 회의록 문서, 구글 문서 등
- 기준: 2026년 10월 20일. 구글은 10월 19일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사용자에게 차례로 연다고 했어요. 아직 안 보이면 며칠 뒤 다시 확인해요.
- 아래 버튼 이름은 구글 발표문의 영어 이름이에요. 한국어 화면에서는 번역된 이름으로 보일 수 있어요.
따라 하기
- 노트북LM 화면이나 제미나이 앱을 열고, 왼쪽 위 「Menu」 → 「Notebooks」에서 쓸 노트북을 열어요. 새로 만들 때는 「New notebook」을 누르고 「Add sources」로 자료를 넣어요. PDF, 문서, 스프레드시트, 웹페이지 주소, 구글 드라이브 파일을 넣을 수 있어요. 발표에 쓸 자료만 넣는 게 좋아요. 상관없는 자료가 섞이면 노트북이 그 내용까지 주제로 제안하거든요.
- 노트북 대화창에 슬라이드를 만들어 달라고 써요. 예: "이 자료로 팀장 보고용 슬라이드 만들어 줘."
- 노트북이 자료에서 넣을 만한 주제를 골라 제안해요. 빼고 싶은 주제는 빼 달라고 하고, 맞으면 맞다고 답해요. 예: "주제 중 '회사 연혁'은 빼고 나머지는 좋아."
- 이어서 원하는 형식과 그림 느낌을 말해요. 예: "장마다 문장은 세 줄 이하, 숫자는 표로, 색은 차분하게."
- 오른쪽 스튜디오 패널에서 「Review」 토글을 켜요. 이게 그리기 전에 계획을 보여 주는 스위치예요.
- 「Review outline notes」를 눌러 목차 계획을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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