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쓰나요
회의 자료에 "어디서 본 내용"이라고 쓸 수는 없죠. 팀에 공유할 숫자를 찾는 직장인, 과제에 참고문헌을 달아야 하는 학생이 이 강의를 쓰면 좋아요. 답을 그대로 믿지 않고 출처를 하나씩 열어 보는 습관, 그리고 새 검색을 다시 하지 않고 이어서 물어 좁히는 방법을 익혀요.
준비물
- 1강에서 만든 Perplexity 계정으로 로그인해 두세요. 로그인해야 대화가 기록에 남고 나중에 이어서 볼 수 있어요.
- 이 강의 내용은 무료 요금제로 다 돼요. 출처 보기와 후속 질문은 기본 검색에서도 되는 기능이에요.
- 유료 Pro 요금제는 답 하나당 출처 수가 훨씬 많아진다고 도움말에 적혀 있지만, 이 강의에서는 필요 없어요.
따라 하는 순서
- https://www.perplexity.ai 에 로그인한 상태로 검색창에 질문을 적고 Enter를 눌러요.
- 답이 나오면 문장 끝의 번호나 답 위쪽 출처 카드를 눌러요. 그러면 원래 글이 열려요.
- 출처 중에 작은 방패 아이콘이 붙은 것이 있는지 봐요. 마우스를 올리거나 누르면 정부(Government), 학술(Academic), 신뢰(Trusted) 중 하나의 라벨과 한 줄 설명이 보여요. 이 라벨은 사이트 전체에 대한 분류이고, 그 글 하나가 맞다는 뜻은 아니에요.
- 답 아래쪽 입력창에 후속 질문을 적어요. 같은 대화(Session) 안에서는 앞 내용을 기억하고 이어서 답해요. 배경 설명을 다시 적을 필요가 없어요.
- 답이 마음에 안 들면 내 질문 위에 마우스를 올려 연필 모양 편집 아이콘을 눌러 질문 자체를 고칠 수 있어요.
- 답 아래 점 세 개 메뉴에서 출처 보기(Sources)를 누르면 이 답에 쓰인 출처 전체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요.
- 다 끝나면 기록(History) https://www.perplexity.ai/library 에서 이 대화가 저장된 걸 확인해요.
이렇게 입력해요
직장인 건강검진은 몇 년마다 받아야 하나요? 근거가 되는 정부 기관 안내를 출처로 보여 주세요.
후속 질문:
위 내용 중에서 40대 사무직 기준으로만 다시 정리해 주세요. 출처는 그대로 유지해 주세요.
예시 결과
아래는 예시예요. 실제 답과 출처는 검색할 때마다 달라요.
첫 답변 예시: "일반 건강검진은 대상에 따라 1년 또는 2년마다 받아요 [1]. 사무직 근로자는 2년에 한 번이 기본이에요 [1][2]. ..."
여기서 [1]에 방패 아이콘이 붙어 있고 마우스를 올리니 "Government" 라벨이 보였다고 해 볼게요. 그러면 정부 기관 사이트에서 가져온 내용이라는 뜻이에요. 라벨이 없는 출처는 아직 평가가 안 된 것이지 나쁜 출처라는 뜻은 아니라고 도움말이 설명해요.
후속 질문 뒤 예시: "40대 사무직이라면 기본 검진은 2년마다이고 [1], 40세부터 추가되는 항목이 있어요 [2]. ..."
같은 대화에서 물었기 때문에 "건강검진" 이야기라는 걸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이어졌어요.
직접 해보기
과제: 내 일이나 공부와 관련된 질문 하나를 검색한 뒤, 출처 두 개를 직접 열어 답에 적힌 내용이 정말 거기 있는지 확인하고, 후속 질문 한 번으로 범위를 좁혀 보세요.
완료 확인 기준:
- 열어 본 출처 두 곳에서 답에 쓰인 문장의 근거를 찾았어요.
- 방패 아이콘이 붙은 출처의 라벨 이름을 한 번 봤어요.
- 후속 질문의 답이 앞 질문 내용을 이어받아 나왔어요.
Perplexity에서 막히면
- 출처를 열었는데 답에 있는 내용이 안 보여요: 긴 문서라면 페이지 안에서 찾기(Ctrl+F)로 핵심 단어를 찾아 보세요. 그래도 없으면 답 아래 깃발 아이콘으로 신고할 수 있어요. 문제 해결 안내에는 대화 주소와 어떤 점이 틀렸는지 적어 달라고 되어 있어요.
- 후속 질문이 엉뚱한 답을 해요: 앞 대화와 상관없는 주제라면 새 검색을 여는 게 나아요. Perplexity는 같은 대화 안의 내용을 기억하기 때문에 주제가 섞이면 답도 섞여요.
- 지난 대화가 안 보여요: 로그인 전에 한 검색은 저장되지 않아요. 기록은 로그인한 계정 기준이에요.
- 방패 아이콘이 하나도 없어요: 도움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이트는 라벨이 없어요. 없다고 틀린 답은 아니니 직접 열어 읽는 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