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노트북(예전 이름 노트북LM)에 회사 매뉴얼, 회의 자료, 보고서 PDF를 모아 두고도 매번 노트북을 따로 열어 질문하던 분께 맞아요. 제미나이 채팅을 쓰다가 "아 그 자료 노트북에 있는데" 하고 창을 옮기던 일이 줄어들거든요. 자료는 노트북에, 질문은 채팅에서 하는 식으로 나눠 쓰던 분이라면 특히 편해져요.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제미나이 채팅창 하나에서 이런 대화가 돼요.
나: @Gemini Notebook 내 노트북 목록 보여 줘
제미나이: 노트북 3개가 있어요. 1) 신입 교육 자료 2) 3분기 영업 회의 3) 협력사 계약 정리
나: @Gemini Notebook "신입 교육 자료"에서 연차 신청 절차만 3줄로 알려 줘
제미나이: 1. 사내 포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요 ...
(답 아래에 어느 자료에서 가져왔는지가 함께 나와요)
나: 방금 답을 "신입 교육 자료" 노트북에 노트로 저장해 줘
노트북을 열지 않아도 목록 보기, 자료 기반 답 받기, 노트 저장, 새 자료 추가까지 채팅에서 끝나요. 구글 공식 안내에 적힌 할 수 있는 일은 이래요.
- 노트북 만들기, 고치기, 지우기
- 노트북에 자료 넣기, 바꾸기, 빼기
- 노트북 목록과 자료 목록 보기
- 노트북 자료를 근거로 질문에 답하기
- 중요한 내용을 노트북에 노트로 저장하기
준비물
- 제미나이 앱 또는 gemini.google.com (2026년 10월 기준)
- 구글 계정. 구글 공식 안내에 따르면 개인 구글 계정, Workspace Individual, 모든 구글 Workspace 고객이 쓸 수 있어요. 따로 유료 요금제를 요구한다는 말은 안내에 없어요.
- 자료를 한 번 이상 넣어 둔 노트북 1개 (없어도 채팅에서 새로 만들 수 있어요)
-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제미나이와 노트북을 둘 다 켜 둔 상태여야 해요.
왜 이게 편하냐면, 노트북은 "자료를 모아 두는 서랍"이고 제미나이는 "말로 일을 시키는 비서"라서 둘이 따로 놀면 서랍을 직접 열어야 하거든요. 이번 연결로 비서가 서랍을 대신 열어 줘요.
따라 하기
- 제미나이를 열고 새 채팅을 시작해요.
- 입력창에 「@」를 치고 목록에서 「Gemini Notebook」을 골라요. 그다음 "내 노트북 목록 보여 줘"라고 보내요.
- 목록이 안 나오면 연결이 꺼진 거예요. 제미나이 「설정」에서 「연결된 앱」(영어 화면은 Settings > Connected Apps)을 열고 Gemini Notebook을 켜요. 구글 안내상 기본값은 켜짐이에요(유럽 경제 지역만 꺼짐).
- 질문할 노트북 이름을 따옴표로 넣고 물어봐요. 이름을 정확히 쓰면 엉뚱한 노트북을 뒤지는 일이 줄어요.
- 답이 마음에 들면 "방금 답을 [노트북 이름]에 노트로 저장해 줘"라고 보내요.
- 새 자료를 넣고 싶으면 "[노트북 이름]에 이 링크를 자료로 추가해 줘"라고 링크와 함께 보내요.
- 노트북을 열어 노트와 자료가 실제로 들어갔는지 한 번 확인해요.
구글 안내에 따르면 @를 안 붙여도 제미나이가 노트북이 필요한 질문이라고 판단하면 알아서 연결을 쓴대요. 그래도 처음엔 @를 붙이는 쪽이 결과가 분명해요.
이럴 때 쓰면 좋아요
- 영업·고객 응대: 제품 설명서를 넣은 노트북에 "이 고객 질문에 답할 문장 3개"를 바로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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