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Copilot을 대화형 도구에서 업무를 맡기고 결과를 받는 작업 공간으로 넓히는 새 구성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Home에서는 Chat과 Cowork를 한곳에서 쓰고, Word·Excel·PowerPoint 파일을 대화 안에서 만들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Code에서는 자연어로 대시보드나 자동화 같은 작은 업무용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Autopilot은 목표와 역할을 정하면 채널을 확인하고 후속 작업을 이어가는 장시간 실행형 에이전트입니다.
다만 지금 바로 모든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Home과 Code는 앞으로 수 주 안에 Frontier 프로그램에서 순차 제공되고, Code는 연말에 Microsoft 365 Premium·Pro 구독자 대상 미리보기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Autopilot은 9월 말 비공개 미리보기 확대가 예정돼 있습니다. Cowork, Code, Autopilot과 일부 고급 모델은 사용량 기반 과금 대상이라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습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중요한 변화는 문서·표·발표 자료를 다른 앱으로 옮기지 않고 Copilot 안에서 실제 편집 가능한 파일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자동 실행형 기능은 권한, 감사 기록, 비용 관리가 함께 필요하므로 회사 환경에서는 공개 범위와 과금 정책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원문 실제 발행일: 2026-09-25 출처: Microsoft Official Blog, “Introducing the new Copilot with Home, Code and Autopilo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