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026년 10월 19일 구글 시트의 제미나이(Gemini in Google Sheets)로 빅쿼리(BigQuery, 구글의 대용량 데이터 저장·분석 서비스) 데이터를 자연어로 분석하는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커넥티드 시트(Connected Sheets, 시트를 빅쿼리에 연결하는 기능)로 연결한 스프레드시트에서 제미나이에게 질문하면, 시트에 보이는 일부가 아니라 빅쿼리에 있는 전체 데이터를 기준으로 답합니다. 같은 날부터 순차 배포됩니다.
무엇이 바뀌나
구글 워크스페이스 업데이트 블로그는 세 가지를 소개했습니다.
- 말로 묻기: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의 분기 매출 합계를 물으면 전체 데이터를 기준으로 답을 받습니다. 원문은 "제미나이의 쿼리는 시트에 보이는 것만이 아니라 빅쿼리의 전체 데이터에 대해 실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 이어서 묻기: 대화를 이어 가며 기간을 비교하거나 변화의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 대시보드 만들기: 제미나이가 먼저 계획을 보여 주고, 사용자가 검토한 뒤 새 탭에 데이터베이스 수식, 피벗 테이블, 차트 같은 연결된 개체로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예약 새로 고침으로 항상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누가, 언제부터 쓸 수 있나
대상 요금제는 비즈니스 스탠더드·플러스, 엔터프라이즈 스탠더드·플러스, 개인용 Google AI Pro·Ultra, 교육용 Google AI Pro for Education, AI Expanded Access 추가 기능입니다. 빠른 출시와 예약 출시 도메인 모두 2026년 10월 19일부터 순차 배포되며, 기능이 보이기까지 최대 15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기능은 기본으로 켜져 있고 관리자가 끌 수 있는 설정은 없습니다. 쓰려면 빅쿼리에 연결된 스프레드시트에서 연결된 데이터를 조회할 권한이 있어야 하며, 시트의 제미나이 사이드 패널을 열어 시작합니다.
직장인에게 의미
원문은 업무 담당자가 시트를 떠나지 않고 분석할 수 있고, 데이터팀은 일회성 보고서나 데이터 추출 요청을 덜 받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쿼리를 직접 쓰지 않아도 질문에서 대시보드까지 한 화면에서 끝낼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회사 데이터가 빅쿼리에 있지 않다면 이 기능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료로 쓸 수 있나요? 원문에 적힌 대상은 유료 요금제(비즈니스 스탠더드 이상, Google AI Pro·Ultra 등)뿐이며, 무료 개인 계정은 대상에 없습니다.
한국에서도 되나요? 원문에는 국가별 제공 여부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출처
- Google Workspace Updates, Analyze BigQuery data using natural language with Gemini in Google Sheets (2026년 10월 1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