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미트에서 「Take notes for me」(Gemini가 회의록을 대신 써 주는 기능)를 켜고 회의를 마치면, 끝 화면에 「Routines for this meeting」이 나와요. 여기서 한 번만 켜 두면 회의가 끝날 때마다 지메일 후속 메일 초안과 구글 할 일(Google Tasks) 목록이 알아서 만들어져요. 2026년 10월 12일에 나온 기능이에요.
이런 분께
- 회의록은 자동으로 받는데, 후속 메일을 쓰고 할 일을 옮겨 적는 건 아직 손으로 하는 분
- 매주 같은 사람들과 정기 회의를 하는 팀장, 기획자, 영업 담당자
- 회의 끝나고 "그래서 누가 뭐 하기로 했죠?" 메시지를 자주 받는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회의가 끝나면 지메일에 후속 메일 초안이 생기고, 구글 할 일에 담당자별 할 일이 들어가요. 아래는 예시예요.
[지메일 초안]
제목: 주간 마케팅 회의 후속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 회의 내용 정리해 드려요.
- 결정: 11월 프로모션 시작일을 앞당기기로 함
- 김지은: 배너 시안 공유, 금요일까지
- 박준호: 예산표 수정본 공유, 목요일까지
[구글 할 일]
□ 배너 시안 공유 (김지은)
□ 예산표 수정본 공유 (박준호)
메일은 초안으로 만들어지니, 보내기 전에 내가 한 번 보고 고칠 수 있어요.
준비물
- 회사 구글 워크스페이스 계정. 공지에 나온 대상은 Business Standard, Business Plus, Enterprise Standard, Enterprise Plus, Google AI Pro for Education이에요(2026년 10월 기준). 개인 지메일 계정은 대상에 없어요.
- 컴퓨터 브라우저(meet.google.com). 회의 언어는 한국어도 돼요. 단, 한 회의에 한 언어만 기록해요.
- 회의 길이는 15분 이상을 권해요(구글 도움말 기준).
- 관리자가 이 기능을 끄지 않았어야 해요. 기본값은 켜짐이에요.
- 아래 버튼 이름은 구글 공지의 영어 이름이에요. 한국어 화면에서는 다른 이름으로 보일 수 있어요.
따라 하기
- 컴퓨터에서 meet.google.com에 들어가 회의에 참여해요.
- 화면 오른쪽 위 「Take notes for me」를 눌러요. 처음이면 「Settings」에서 회의록 받을 사람(「Send notes to」)과 회의 언어를 한국어로 맞춰요.
- 「Start taking notes」를 눌러 기록을 시작해요. 이 기록이 켜져 있어야 회의 뒤 다음 단계가 나와요.
- 회의를 마치고 나가면 뜨는 끝 화면에서 「Routines for this meeting」 칸을 찾아요.
- 지메일 후속 메일 초안, 구글 할 일로 보내기 중 원하는 것을 한 번 눌러 켜요. 둘 다 켜도 돼요.
- 매주 하는 회의라면 구글 캘린더 일정을 열고 「Video call options」 → 「Meeting records」 → 「Take notes with Gemini」에 체크해 두세요. 매번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기록이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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