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무료 앱 「오마이명함」으로 명함을 찍으면 이름, 회사, 직함, 휴대폰·사무실 번호, 메일, 주소, 홈페이지가 칸에 채워지고, 버튼 하나로 휴대폰 연락처에 저장돼요. 가입도 서버도 없고, 글자 인식은 구글 ML Kit로 휴대폰 안에서만 해서 명함 사진이 밖으로 올라가지 않아요. 광고도 없어요.
이런 분께
- 박람회나 미팅에서 받은 명함이 책상 서랍에 쌓여 있는 영업·구매 담당자
- 명함 앱에 가입하고 회사 연락처를 서버에 올리는 게 마음에 걸리는 분
- 휴대폰 사진첩에 찍어만 두고 정리 안 한 명함 사진이 쌓인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명함 한 장을 찍으면 이렇게 칸이 채워진 화면이 나오고, 틀린 칸만 고쳐 저장하면 휴대폰 기본 연락처 앱에 바로 들어가요.
이름 김하늘
회사 ○○물산
직함 구매팀 과장
휴대폰 010-0000-0000
사무실 02-000-0000
메일 sky@example.com
주소 서울시 ...
같은 번호나 이름이 이미 연락처에 있으면 합칠지 먼저 물어봐서 연락처가 두 개로 갈라지지 않아요. 내 명함을 문자로 보내는 기능도 있어요.
준비물
- 안드로이드 휴대폰(아이폰용은 없어요)
- 구글 플레이의 「오마이명함」 앱(무료, 광고 없음)
- 기준: 2026년 10월 24일, 구글 플레이 설명(마지막 업데이트 10월 20일). 한국어와 영어 명함을 읽고, 인터넷 없이도 인식해요.
따라 하기
- 구글 플레이에서 "오마이명함"을 찾아 설치해요. 출처의 플레이 스토어 주소로 바로 가도 돼요.
- 앱을 열고 명함을 찍어요. 사진첩에 있는 명함 사진을 골라도 돼요. 권한을 물으면 허용해요. 사진을 읽고 연락처에 저장하려면 권한이 필요하거든요.
- 밝은 곳에서 명함이 화면에 꽉 차게 찍어요. 앱이 명함 테두리를 찾아 반듯하게 펴 주지만, 그림자나 빛 반사가 글자에 걸리면 인식이 틀리기 쉬워요.
- 채워진 칸을 한 줄씩 보고 틀린 곳만 고쳐요. 앱이 인식이 불확실한 칸은 따로 표시해 주니 그 칸부터 봐요. 특히 번호 속 숫자 0과 영어 O, 숫자 1과 영어 l을 확인해요.
- 저장 버튼을 눌러 연락처에 넣어요. 이미 있는 사람이면 합치기를 고르면 돼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명함을 저장한 날, 받은 사람에게 보낼 인사 문자를 쓰는 AI에게 맡겨요.
오늘 [만난 곳]에서 명함을 주고받은 [회사] [직함] [이름]님께 보낼 인사 문자를 써 줘.
- 이야기한 내용: [나눈 이야기 한 줄]
- 다음 약속: [다음에 할 일]
- 3줄 이내, 존댓말, 과한 칭찬은 빼고
- [만난 곳] 예: "코엑스 물류 박람회"
- [나눈 이야기 한 줄] 예: "포장재 단가 견적을 받아 보기로 함"
- [다음에 할 일] 예: "다음 주 화요일까지 견적서 메일"
AI에게 통째로 맡기기
위 가이드대로 받은 명함 [장 수]장을 정리하고 싶어. 순서대로 알려 주고 인사 문자도 같이 써 줘.
자주 막히는 곳
막히면 아래부터 봐요. 오류 안내가 떴을 때도 여기서 찾으면 돼요.
- 이름과 회사가 서로 바뀐 칸에 들어갈 때: 세로 명함이나 디자인이 독특한 명함에서 생겨요. 4번 단계에서 칸을 옮겨 고쳐요. 오인식 명함은 개발자가 제보를 받고 있어요.
- 연락처에 저장이 안 될 때(주의): 2번 단계에서 권한을 거부했을 수 있어요. 휴대폰 설정의 앱 권한에서 오마이명함의 연락처 권한을 켜요.
- 리멤버처럼 사람이 직접 입력해 주는 정확도를 기대할 때: 이 앱은 글자 인식 수준이라 틀릴 수 있다고 개발자가 밝혀요. 중요한 거래처는 저장 전에 한 번 더 봐요.
확인
휴대폰 기본 연락처 앱에서 방금 저장한 이름을 검색했을 때 회사, 직함, 번호가 다 들어 있으면 잘 된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