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계약서, 영수증 묶음, 학교 안내문처럼 종이 몇 장을 PDF로 보내야 할 때 스캐너 앱을 따로 찾거나 사진을 한 장씩 보내던 분께 맞아요. 아이폰을 쓰고 챗GPT 앱이 깔려 있다면 바로 할 수 있어요.
2026년 10월 1일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아이폰 챗GPT 앱의 카메라에 「Scan」(스캔)이 생겼어요. 여러 장을 찍으면 PDF 한 파일로 합쳐 줘요. 합친 PDF를 그대로 챗GPT에게 읽혀서 요약까지 받을 수 있다는 게 스캐너 앱과 다른 점이에요.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 종이 3장이 PDF 1개로 합쳐진 상태
- 그 PDF를 바탕으로 받은 요약
[임대차 계약서 3장 요약]
- 계약 기간: 2026.11.01 ~ 2028.10.31
- 보증금 / 월세: 계약서 2쪽 기재
- 꼭 확인할 조항: 특약 3번(원상복구 범위)
- 확인 필요: 1쪽 하단 서명란 날짜가 비어 있음
준비물
- 아이폰과 챗GPT 앱(최신 버전). 2026년 10월 기준 스캔은 iOS 앱에 순서대로 열리는 중이에요. 안드로이드와 웹은 릴리스 노트에 언급이 없어요.
- 챗GPT 계정 로그인.
- 찍을 종이. 밝은 곳, 어두운 바탕(책상 위) 위에 놓으면 테두리가 잘 잡혀요.
따라 하기
- 앱스토어에서 챗GPT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요.
- 챗GPT 앱에서 새 채팅을 열고 입력창 옆의 카메라를 눌러요.
- 카메라 화면에서 점 세 개(「⋯」) 메뉴를 누르고 「Scan」을 골라요.
- 종이를 한 장씩 찍어요. 여러 장을 찍으면 한 PDF로 합쳐져요.
- 다 찍으면 PDF가 채팅에 붙어요. 아래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를 같이 보내요.
- 받은 PDF는 채팅에서 길게 눌러 저장하거나 공유해 메일·카톡으로 보내요. 저장 방법은 앱 버전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안 보이면 공유 버튼부터 찾아봐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방금 스캔한 PDF는 [임대차 계약서] [3]장이야.
1) 날짜, 금액, 기간, 당사자처럼 꼭 봐야 할 항목을 표로 정리하고
2) 빈칸이나 흐려서 읽기 어려운 부분은 "확인 필요"로 따로 모아줘.
내용에 없는 건 짐작하지 말아줘.
- [임대차 계약서] 예: 회의 자료, 병원 영수증, 학교 가정통신문
- 영수증이면 "날짜 / 사용처 / 금액 표로, 합계도"로 바꿔요.
AI에게 통째로 맡기기
위 가이드대로 진행해줘. 지금 스캔할 종이는 [종류]야. 한 단계씩 안내해줘.
자주 막히는 곳
따라 하다 막히면 아래부터 확인해요. 오류처럼 보여도 대부분 설정 하나 차이예요.
- 카메라 메뉴에 「Scan」이 없어요 → 순서대로 열리는 중이라 아직 안 왔을 수 있어요. 앱을 업데이트하고 며칠 뒤 다시 봐요. 그 사이에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려 "한 문서로 보고 정리해줘"라고 해도 내용 정리는 돼요.
- 글자를 잘못 읽어요 → 그림자가 지지 않게 찍고, 숫자는 꼭 원본과 대조해요. 계약서처럼 중요한 문서는 요약을 참고만 해요.
- 주민등록번호가 보이는 서류예요 → 찍기 전에 종이를 가리거나, 그 부분이 없는 쪽만 찍어요. 남기기 싫다면 「임시 채팅」에서 해요.
확인
채팅에 PDF 파일 하나가 붙어 있고, 요약 표의 날짜와 금액이 종이 원본과 같으면 성공이에요.
출처
- ChatGPT 릴리스 노트 2026-10-01 "Scan notes and documents more easily with ChatGPT camera", 확인일 202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