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해외 거래처나 본사와 화상회의를 할 때마다 통역을 따로 부르거나, 영어 문장을 미리 외워 가던 분께 맞아요. 구글 미트(Google Meet)로 회의를 열 수 있고, 구글 AI 프로나 회사용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쓰고 있다면 오늘 바로 켤 수 있어요.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회의 중에 버튼 두 개만 누르면 이렇게 바뀌어요.
- 내가 한국어로 말하면, 상대방은 내 말을 영어(또는 상대가 고른 언어) 목소리로 들어요.
- 상대가 영어나 일본어로 말하면, 나는 한국어 목소리와 한국어 자막으로 들어요.
- 회의 중에 상대가 언어를 바꿔 말해도 미트가 알아서 알아듣고 따라가요.
회의가 끝난 뒤에는 아래 프롬프트로 "통역 회의 정리 메모"까지 받아 두면, 누가 무엇을 하기로 했는지 한국어로 남아요.
무엇이 새로 바뀌었나요
구글은 2026년 10월 22일, 미트의 실시간 음성 통역을 63개 언어로 넓혔다고 발표했어요. 이제 63개 언어 중 어떤 두 언어끼리도 한 회의 안에서 통역되고, 말하는 언어를 미트가 자동으로 알아차려요. 통역된 자막도 통역 음성과 맞춰서 나와요. 도움말의 지원 언어 목록에 한국어가 들어 있어요(2026년 10월 27일 확인).
어떤 요금제에서 되나요
2026년 10월 27일 기준, 구글 미트 도움말에 나온 요금제예요.
| 요금제 | 회의 한 번에 쓸 수 있는 시간 |
|---|---|
| Google AI Pro(개인) | 90분 |
| 워크스페이스 Business Standard·Plus | 90분 |
| 워크스페이스 Enterprise Standard·Plus | 90분 |
| Google AI Ultra, AI Expanded Access | 8시간 |
예약한 회의는 회의를 만든 사람(주최자)이 이 요금제여야 해요. 일대일 통화는 둘 중 한 명만 해당 요금제면 돼요. 상대 회사 사람은 요금제가 없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
언제 쓰면 좋을까
- 해외 공급업체와 납품 일정을 맞추는 정기 회의
- 외국인 동료와 하는 일대일 면담이나 업무 인수인계
-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보여 주는 화면 공유 데모 처음이라면 동료와 일대일 통화로 먼저 켜 보세요. 일대일 통화는 둘 중 한 명만 요금제가 있으면 되니, 실제 회의 전에 버튼 위치를 익히기 좋아요.
준비물
- 위 요금제 중 하나로 로그인한 구글 계정
- 컴퓨터 브라우저 또는 최신으로 업데이트한 구글 미트 앱
- 이어폰(통역 음성과 원래 목소리가 섞이지 않게)
-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미트의 Gemini 설정을 켜 둔 상태여야 해요
따라 하기
- 구글 캘린더에서 회의를 만들고 Google Meet 화상 회의를 추가하세요. 주최자가 위 요금제여야 하니, 요금제가 있는 사람이 회의를 만드는 게 좋아요.
- 회의에 들어가서 화면 아래쪽 자막·번역 버튼 위에 마우스를 올리세요. 영어 화면에서는 「captions & translation」 버튼이에요. 한국어 화면에서는 이름이 조금 다르게 보일 수 있어요.
- 「Translate speech」를 누르세요.
- 처음 쓰는 거라면 내가 들을 언어를 고르라는 창이 떠요. 「한국어」를 고르고 「Next」를 누르세요. 이제 상대 말이 한국어로 들려요.
- 내 말도 상대 언어로 들려주려면 「Translate me」를 누르세요.
- 상대방에게도 같은 방법으로 켜 달라고 하세요.
가입 선물 100P로 끝까지 읽기
이 글은 10P예요. 가입은 버튼 한 번이면 끝나요.
3초만에 가입하고, 무료로 읽기이미 회원이라면 로그인
코워킹에 오시는 모임원크루는 유료 팁을 전부 무료로 봐요. 모임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