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언제 쓰나요
가게 문 앞에 붙일 휴무 안내, 인스타그램에 올릴 카드뉴스 배경이 필요할 때 써요. 디자인 프로그램을 배우지 않아도 글로 설명하면 ChatGPT가 이미지를 그려 줘요. 소상공인, 마케팅 담당자, 동아리 홍보를 맡은 학생에게 잘 맞아요. 3강에서 배운 "이어서 고치기"를 이미지에도 그대로 쓸 수 있어요.
준비물
ChatGPT 계정과 로그인만 있으면 돼요. 공식 도움말 기준으로 이미지 만들기(ChatGPT Images)는 모든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웹·iOS·Android 앱 어디서나 돼요. 다만 무료 요금제는 이미지 생성에 별도 사용 한도가 있어요. 한도에 닿으면 ChatGPT가 알려 주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쓸 수 있어요. 정확한 횟수는 도움말에 적혀 있지 않으니 화면 안내를 따르세요. 생각하며 그리는 기능(Images with thinking)은 Plus·Pro·Business 요금제에서만 제공돼요. 예전의 DALL·E GPT는 종료됐어요.
따라 하는 순서
- https://chatgpt.com 에 로그인해요.
- 새 대화를 열고 입력창에서 더 보기(More)를 누른 뒤 이미지(Images)를 골라요. 그냥 대화창에 "이미지를 만들어 줘"라고 써도 돼요.
- 어떤 이미지인지 글로 적어요. 용도, 들어갈 문구, 색, 분위기, 비율을 넣으면 좋아요.
- 보내고 기다려요. 복잡한 요청은 몇 분 걸릴 수 있어요. 기다리는 동안 다른 대화를 해도 돼요.
- 이미지가 나오면 이어서 "글자를 더 크게", "배경을 밝게"처럼 고칠 점을 말해요.
- 특정 부분만 바꾸고 싶으면 이미지를 눌러 편집기를 열고, 선택(Select) 도구로 영역을 칠한 뒤 바꿀 내용을 적어요.
- 마음에 들면 이미지를 열어 저장(Save)으로 내려받아요. 만든 이미지는 왼쪽 메뉴의 이미지(Images)에 자동으로 모여요.
이렇게 입력해요
카페 출입문에 붙일 휴무 안내 이미지를 만들어 줘.
문구: "9월 25일(목) 하루 쉽니다. 26일 정상 영업해요."
따뜻한 베이지 배경, 손글씨 느낌의 한글 글씨, 커피잔 일러스트 하나.
세로 비율(3:4), 글자는 멀리서도 읽히게 크게.
인스타그램 카드뉴스 첫 장 배경을 만들어 줘.
주제는 "동네 서점 가을 독서 모임 안내".
글자는 넣지 말고, 은은한 갈색 톤에 책과 낙엽이 작게 들어간 정사각형 이미지.
방금 만든 이미지에서 커피잔만 빼고, 문구는 그대로 두고 배경을 조금 더 밝게 바꿔 줘.
예시 결과
첫 번째 입력을 보내면 베이지 배경에 안내 문구가 크게 들어간 세로 이미지가 한 장 나와요. 아래는 예시 답변이에요. 실제 결과는 매번 달라요.
"휴무 안내 이미지를 만들었어요. 문구는 요청하신 그대로 넣었고, 오른쪽 아래에 커피잔 일러스트를 배치했어요. 글자 크기나 색을 바꾸고 싶으면 말씀해 주세요."
한글이 이상하게 그려지거나 문구가 틀리게 들어가는 일이 있어요. 이미지 속 글자는 꼭 눈으로 확인하고, 틀리면 "문구를 정확히 이렇게 다시 써 줘"라고 요청하세요.
직접 해보기
내 가게, 우리 팀, 동아리 중 하나를 골라 안내 이미지 한 장을 만들고 한 번 이상 수정 요청을 해 보세요.
- 이미지가 대화창에 나타나고, 왼쪽 메뉴 이미지(Images)에도 보이면 성공이에요.
- 수정 요청 뒤 바뀐 두 번째 이미지가 나오면 성공이에요.
- 저장(Save)으로 내려받은 파일이 내 기기에 있으면 완료예요.
ChatGPT에서 막히면
문제 해결 포인트 네 가지예요.
- ChatGPT가 이미지를 안 만들고 글로만 답해요: "이미지로 만들어 줘"라고 분명히 쓰거나, 더 보기(More)에서 이미지(Images)를 직접 고르세요.
- ChatGPT가 한도에 걸렸다고 해요: 무료 요금제는 이미지 생성에 별도 한도가 있어요. 화면에 안내된 시간 뒤에 다시 시도하세요.
- ChatGPT 편집기에서 선택한 부분 밖까지 바뀌었어요: 도움말에도 선택 영역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바꿀 부분을 글로도 함께 적으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