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통신사 무제한 요금제를 몇 년째 그대로 쓰는 분, 알뜰폰으로 바꾸면 싸다는 말은 들었는데 내가 데이터를 얼마나 쓰는지 몰라서 미뤄 둔 분께 맞아요.
왜 AI한테 맡기나요
요금제 비교 사이트는 요금만 나란히 보여 줘요. 정작 궁금한 건 "내가 가장 많이 쓴 달에도 모자라지 않을까"거든요. 석 달 사용량과 후보 요금제를 한 번에 붙여 넣으면, 달마다 여유가 얼마인지와 1년에 아끼는 돈을 한 표로 받을 수 있어요. 계산기 두드리며 달마다 빼 보는 일을 클로드가 대신하는 거예요.
어떤 경우에 쓰나요
- 약정이 끝났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이때가 위약금 없이 바꾸기 좋은 때예요.
- 부모님 휴대폰 요금을 대신 알아봐 드릴 때. 사용량이 적은 분은 차이가 더 커요.
- 회사에서 업무폰 요금제를 정리할 때. 사람마다 사용량 묶음을 나눠 붙이면 한 번에 비교돼요.
- 연말에 고정비를 줄이려고 구독료, 보험료와 함께 통신비를 볼 때.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아래는 예시 사용량(지어낸 숫자)으로 claude.ai에서 실제로 돌려 받은 답의 일부예요.
| 요금제 | 월 요금 | 데이터 여유(가장 많이 쓴 9월 18.6GB 기준) | 지금보다 1년에 아끼는 돈 | 걸리는 점 |
|---|---|---|---|---|
| A | 23,000원 | -3.6GB(부족) | 552,000원 | 9월에 15GB를 넘겨 3Mbps로 떨어져요 |
| B | 29,900원 | +6.4GB | 469,200원 | 석 달 모두 한도 안에 들어와요 |
| C | 45,000원 | +11.4GB | 288,000원 | 여유는 크지만 절감액이 가장 적어요 |
마지막에는 "추천: B요금제. 가장 많이 쓴 9월에도 6.4GB가 남고, 지금보다 1년에 469,200원을 아껴요"처럼 이유 세 줄이 붙어요. 약정 할인처럼 적지 않은 조건은 "확인 필요"로 따로 모아 줬어요. 평균만 보면 A요금제(15GB)도 될 것 같지만, 가장 많이 쓴 달을 기준으로 보니 한 달은 모자란다는 게 바로 보여요.
준비물
- 클로드(claude.ai). 무료 요금제로도 돼요. 로그인이 필요해요. 2026년 11월 기준.
- 최근 석 달 데이터·통화 사용량. 통신사 앱의 「사용량 조회」나 「요금 청구서」 화면에서 볼 수 있어요.
- 바꿀까 고민 중인 요금제 2~4개의 월 요금, 기본 데이터, 다 쓴 뒤 속도. 요금제 안내 페이지에 그대로 나와 있어요.
따라 하기
- 통신사 앱에서 지난 석 달 청구서를 열고, 달마다 데이터(GB)와 통화(분)를 메모장에 한 줄씩 적어요. 예: "9월: 데이터 18.6GB, 통화 185분".
- 지금 요금제의 월 요금도 한 줄 적어요. 할인이 붙어 있다면 할인 전 금액인지 후 금액인지 옆에 적어 두면 비교가 정확해져요.
- 후보 요금제마다 이름, 월 요금, 기본 데이터, 다 쓴 뒤 속도를 한 줄씩 적어요. 이름은 "A요금제"처럼 간단히 바꿔 써도 돼요.
- claude.ai에 들어가 왼쪽 위 「새 채팅」을 누르고, 아래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를 입력창에 붙여 넣어요.
- 프롬프트 아래 [대괄호] 자리에 1~3번에서 적은 내용을 바꿔 넣고 보내요.
- 답이 오면 표에서 "데이터 여유"가 마이너스인 요금제부터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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