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부터 챗GPT(ChatGPT) 음성 대화(Voice)에서 연결해 둔 앱(플러그인)을 쓸 수 있어요. 구글 캘린더와 지메일을 한 번 연결해 두면, 지하철에서 화면을 안 보고 "오늘 일정 알려줘"라고 말로 물을 수 있어요. 무료 요금제도 음성 대화에서 요금제가 지원하는 앱을 쓸 수 있어요.
이런 분께
- 출근길에 캘린더 앱, 메일 앱을 번갈아 열어 오늘 할 일을 맞춰 보는 분
- 걸으면서, 운전 전에 손을 덜 쓰고 일정을 확인하고 싶은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음성으로 물으면 말로 답하고, 같은 내용이 대화창에 글로 남아요. 아래는 예시예요.
나: 오늘 일정이랑 오전에 답장해야 할 메일 알려줘.
챗GPT: 오늘 일정은 세 개예요.
- 10:00 주간 회의 (3층 회의실)
- 14:00 거래처 미팅 (강남)
- 17:30 보고서 마감
오전에 답장이 필요한 메일은 거래처 견적 회신 요청 하나예요.
준비물
- 챗GPT 앱(아이폰·안드로이드) 또는 chatgpt.com. 무료 요금제도 돼요(2026년 10월 기준).
- 음성 대화 사용량: 무료는 GPT-Live-1 mini를 제한적으로, Plus는 24시간 기준 3시간까지 써요.
- 연결할 구글 계정. 회사 계정은 관리자가 외부 앱 연결을 막았으면 안 될 수 있어요.
따라 하기
- chatgpt.com에 로그인하고 「Settings」(설정)를 열어요.
- 「Apps」 또는 「Plugins」에서 Google Calendar를 골라 구글 계정으로 연결해요. 메일도 듣고 싶으면 Gmail도 같은 방법으로 연결해요.
- 휴대폰 챗GPT 앱을 열고 입력창 옆 「Voice」 아이콘을 눌러요. 처음이면 마이크 권한을 허용하고 목소리를 골라요.
- 아래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문장을 말로 해요. 처음 한 번은 앱 이름을 넣어 말하면 더 정확해요.
- 앱이 무언가를 하기 전에 승인이 필요하면 화면에 승인 버튼이 떠요. 말로는 승인할 수 없어서 화면에서 눌러야 해요.
- 다 들었으면 끝내기 버튼을 눌러요. 들은 내용은 대화창에 글로 남아 있어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말로 해도 되고, 처음엔 글로 붙여 넣어 결과를 확인해 봐도 돼요.
구글 캘린더에서 오늘 일정을 시간순으로 알려주고, 지메일에서 [오늘 오전]까지 답장해야 할 메일만 보낸 사람과 함께 짧게 말해줘.
[오늘 오전] 자리에 "이번 주 금요일"처럼 바꾸면 기간이 달라져요.
AI에게 통째로 맡기기
위 가이드대로 챗GPT 음성에 캘린더를 연결하고 싶어. 나는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야. 한 단계씩 알려줘.
자주 막히는 곳
막히면 아래부터 봐요.
- 챗GPT 음성에서 "캘린더에 접근할 수 없다"고 할 때: 「Settings」의 「Apps」에서 Google Calendar가 연결됐는지 먼저 봐요. 연결한 계정과 일정이 있는 계정이 같은지도 봐요.
- 승인하라는 말만 반복할 때: 말로는 승인이 안 돼요. 휴대폰 화면에 뜬 승인 버튼을 눌러요.
- 챗GPT 음성 사용 한도에 걸렸다고 나올 때: 사용량은 24시간 단위로 다시 채워져요. 그동안은 같은 문장을 글로 보내면 돼요.
확인
"오늘 일정 알려줘"라고 말했을 때 캘린더 앱에 있는 일정과 시간이 같게 나오면 잘 된 결과예요. 회사 계정과 개인 계정을 같이 붙이고 싶다면 회사 메일과 개인 메일, 챗GPT 하나에 같이 연결하기 순서를 따라 해요.
출처
- ChatGPT 릴리스 노트 2026-09-23 "Use plugins in Voice and get work done by speaking", 확인일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