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회사 자료는 셰어포인트(SharePoint)나 드롭박스(Dropbox), 박스(Box)에 있는데, 챗GPT(ChatGPT)에 물어보려면 매번 내려받아서 다시 올리던 분. 같은 파일을 컴퓨터에 여러 벌 두기 싫은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챗GPT 대화창에서 「Add from library」를 누르면 회사 셰어포인트 폴더가 바로 보이고, 파일을 골라 질문할 수 있어요.
(셰어포인트의 '3분기 영업실적.xlsx'를 골라 넣고)
나: 지역별 매출 감소폭이 큰 순서로 3곳만 알려줘.
챗GPT: 1. 부산 -12% 2. 대전 -8% 3. 광주 -5% ...
파일은 원래 있던 곳과 연결된 채로 남아서, 같은 파일을 다시 올릴 필요가 없어요.
준비물
- 챗GPT 요금제: Go, Plus, Pro, Business, Edu, Enterprise(2026년 10월 기준). Free에서는 이 연결을 쓸 수 없어요.
- 컴퓨터 웹 브라우저(chatgpt.com). 모바일은 아직 지원 전이에요.
- 셰어포인트, 드롭박스, 박스 중 쓰는 서비스의 계정
- 회사 계정이라면 관리자가 앱 연결을 허용해 뒀는지
왜 이게 필요하냐면, 내려받고 다시 올리는 사이에 파일이 여러 벌 생기고 어느 게 최신인지 헷갈려요. 라이브러리(Library)에 연결해 두면 챗GPT가 원래 자리의 파일을 바로 봐요. 2026년 9월 10일부터 구글 드라이브에 더해 이 세 서비스가 추가됐어요.
따라 하기
- chatgpt.com에 로그인하고 「Settings」 → 「Apps」로 가요.
- 목록에서 쓰는 서비스(SharePoint, Dropbox, Box)를 골라 연결하고, 로그인 창이 뜨면 회사 계정으로 허용해요.
- 사이드바의 「Library」를 열어요. 연결한 서비스의 파일이 보이면 파일 이름으로 찾거나 필터로 좁혀요.
- 새 대화를 열고 입력창의 메뉴를 열어 「Add from library」를 골라요.
- 질문할 파일을 골라 넣고, 아래 프롬프트로 물어봐요.
- 연결이 끊기거나 폴더가 안 보이면 「Settings」 → 「Apps」에서 그 서비스를 고르고 「Reconnect」를 눌러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방금 넣은 [파일 이름]을 읽고 아래 순서로 답해줘.
1. 이 파일이 무슨 자료인지 한 줄
2. [팀장 보고]에 필요한 숫자 3개와 그 숫자가 있는 위치(시트 이름이나 쪽수)
3. 지난번과 달라 보이는 점이나 확인이 필요한 곳
표로 정리하고, 파일에 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말고 '없음'이라고 써줘.
- [파일 이름]에는 넣은 파일 이름을, [팀장 보고]에는 이 자료를 쓰는 목적을 적어요. 예: [거래처 미팅 준비], [월간 회의].
AI에게 통째로 맡기기
이 가이드를 통째로 복사해서 챗GPT에 붙여 넣고, 아래처럼 말해요.
위 가이드대로 내 [셰어포인트] 연결을 같이 해줘. 한 단계씩 안내하고, 내가 '다음'이라고 하면 넘어가줘.
자주 막히는 곳
막히면 아래에서 증상이 같은 줄부터 찾아요. 오류 문구가 떴다면 그 문구를 그대로 챗GPT에 붙여 물어봐도 돼요.
- 챗GPT 라이브러리에 셰어포인트 파일이 안 보일 때 → 셰어포인트에서 내가 열 수 없는 파일은 챗GPT에서도 안 보여요. 원래 권한이 그대로 적용돼요. 회사 계정이면 관리자가 연결을 막아 둔 경우도 있어요.
- 휴대폰 챗GPT 앱에서 「Add from library」에 클라우드 파일이 없을 때 → 이 기능은 지금 웹에서만 돼요(2026년 10월 기준). 컴퓨터 브라우저에서 해요.
- 큰 엑셀 파일을 넣었는데 오류가 날 때 → 엑셀·CSV는 대략 50MB 안팎까지 읽어요. 필요한 시트만 따로 저장해서 넣어요.
확인
「Library」에 연결한 서비스의 폴더가 보이고, 대화에 넣은 파일 내용으로 답이 나오면 된 거예요. 답에 적힌 숫자 위치를 원본 파일에서 한 번 찾아 맞는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