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마다 '우리 회사 소개, 이 고객의 계약 조건, 말투'를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고 있다면, 챗GPT(ChatGPT)의 프로젝트를 거래처별로 하나씩 만들면 돼요. 프로젝트에 지침과 파일을 한 번 넣어 두면, 그 안에서 여는 대화는 모두 그걸 알고 시작하거든요. 무료 요금제도 쓸 수 있어요(2026년 10월 기준).
이런 분께
- 거래처 3~4곳을 맡아 메일, 제안서, 회의록을 챗GPT로 쓰는 영업·기획 담당자
- 대화가 너무 많아져서 어느 고객 얘기였는지 찾기 어려운 분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사이드바에 '거래처A', '거래처B' 방이 생기고, 방마다 이런 지침이 걸려 있어요.
[거래처A 지침]
- 담당자: 구매팀 김 과장님, 존댓말, 짧게
- 계약: 연 단위, 11월 갱신
- 메일 끝에는 항상 다음 연락 날짜를 적기
그 방에서 '갱신 안내 메일 써 줘'라고만 해도 위 조건을 따른 초안이 나와요.
준비물
- 챗GPT 계정(무료, Go, Plus 모두 돼요)
- 거래처별 기본 정보 메모, 계약서나 제안서 파일
- 파일 개수: 무료는 프로젝트당 5개, Go·Plus는 25개. 한 번에 10개까지 올릴 수 있어요.
따라 하기
- 챗GPT 왼쪽 사이드바에서 「New project」를 눌러요.
- 프로젝트 이름을 거래처 이름으로 적고, 아이콘과 색을 골라요. 거래처마다 색을 다르게 하면 찾기 쉬워요.
- 만들 때 기억 방식을 고르라고 나오면 「Project-only memory」를 골라요. 이 방 대화끼리만 참고해서, 다른 거래처 내용이 섞이지 않거든요.
- 프로젝트 안에서 점 세 개(•••)를 누르고 「Project settings」를 열어 아래 프롬프트로 지침을 넣어요.
- 거래처 계약서, 지난 제안서 같은 파일을 프로젝트에 올려요. 무료는 5개까지라 가장 자주 보는 것부터 넣어요.
- 같은 방법으로 다른 거래처 방도 만들어요.
- 팀원과 같이 쓰려면 프로젝트에서 「Share」를 눌러 「Only those invited」로 이메일을 넣어 초대해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이 프로젝트는 [거래처 이름] 전용이야.
- 담당자와 말투: [담당자, 말투]
- 계약 조건: [계약 기간, 갱신 시기 등]
- 글을 쓸 때 규칙: [항상 지킬 것]
파일에 없는 숫자나 조건은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로 표시해 줘.
[담당자, 말투] 예시: 구매팀 김 과장님, 존댓말에 짧게 / [항상 지킬 것] 예시: 메일 끝에 다음 연락 날짜 적기
AI에게 통째로 맡기기
이 가이드대로 내 거래처별 프로젝트 지침을 같이 써 줘. 거래처 정보는 하나씩 물어봐 줘.
자주 막히는 곳
- 다른 거래처 내용이 답에 섞일 때: 「Project settings」의 「Memory」에서 「Project-only memory」로 바꾸고 「Save」를 눌러요. 바뀌는 데 몇 시간 걸릴 수 있어요.
- 파일을 더 못 올릴 때: 무료는 프로젝트당 5개가 한도예요. 여러 PDF를 하나로 합치거나, 오래된 파일을 빼요.
- 공유했는데 기억 설정이 바뀌었을 때 주의: 공유한 프로젝트는 자동으로 프로젝트 전용 기억을 써요. 무료는 함께 쓰는 사람 5명까지예요.
확인
거래처A 방에서 새 대화를 열고 '우리 계약 언제 갱신이야?'라고 물어봐요. 지침에 적은 갱신 시기를 그대로 답하면 된 거예요. 거래처B 방에서 같은 걸 물었을 때 A의 내용이 나오지 않는지도 봐요.
출처
- OpenAI 도움말 Projects in ChatGPT, 확인일 2026-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