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께
회의를 휴대폰으로 녹음해 두고, 회의록은 결국 다시 들으며 손으로 쓰던 분께 맞아요. 녹음 파일이 이미 있다면 받아쓰기, 회의록, 후속 메일 초안까지 챗GPT 대화 하나에서 이어서 받을 수 있거든요. AI 회의록 녹음 정리를 찾아보다 "앱을 또 깔아야 하나" 싶던 분이라면, 쓰던 챗GPT 유료 요금제로 바로 해 볼 수 있어요.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녹음 파일 하나를 올리고 나면 이런 결과가 차례로 나와요.
[회의록] 10월 27일 주간 영업 회의
참석: 김 팀장, 박 대리, 이 사원
결정 사항
- 11월 프로모션은 2주 앞당겨 시작
할 일
- 박 대리: 협력사에 일정 변경 메일 (10/29까지)
- 이 사원: 프로모션 문구 초안 2개 (10/30까지)
다시 확인할 것
- 예산 금액은 녹음에서 잘 안 들림, 원본 확인 필요
[후속 메일 초안]
제목: 10/27 영업 회의 정리와 할 일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 회의에서 정한 내용을 정리해 드려요. ...
녹음을 다시 처음부터 듣지 않아도 정리본과 메일 초안이 생기고, 잘 안 들린 곳은 따로 표시돼서 그 부분만 원본을 확인하면 돼요.
준비물
- 챗GPT 유료 요금제(Plus, Pro 등)나 회사 워크스페이스 계정. OpenAI 도움말 기준 무료 요금제에서는 오디오 업로드가 아직 안 돼요(2026년 10월 기준).
- 녹음 파일. 도움말에 적힌 형식은 WAV, MP3, OGG, M4A, AAC, FLAC, 소리만 든 WebM·MP4 등이고, 한 파일 512MB까지예요.
- 휴대폰 기본 녹음 앱으로 녹음한 파일이면 대부분 M4A라 그대로 올리면 돼요.
- 회사 워크스페이스는 관리자 설정, 지역, 앱 버전, 고른 모델에 따라 기능이 안 보일 수 있어요.
- 녹음 전에 참석자에게 녹음하고 AI로 정리한다고 미리 알려 두세요. 회사 규칙상 외부 AI에 올리면 안 되는 회의인지도 먼저 봐요.
왜 녹음 파일을 직접 올리냐면, 받아쓰기 앱에서 글로 바꾼 뒤 다시 복사해 붙이는 단계가 통째로 빠지거든요. 파일 하나 올리고 할 말만 적으면 돼요.
따라 하기
- 챗GPT에서 새 채팅을 열어요. 회의마다 새 채팅을 쓰면 다른 회의 내용과 섞이지 않아요.
- 입력창 왼쪽 「+」를 누르고 「사진 및 파일 추가」를 골라 녹음 파일을 올려요(영어 화면은 Add photos & files).
- 파일이 올라가면 먼저 "받아쓰기만 해 줘"라고 보내요. 처음부터 요약을 시키면 빠진 말을 알아채기 어렵거든요.
- 받아쓰기를 훑어보며 이름, 회사명, 제품명이 틀린 곳을 알려 줘요. 예: "박대리가 아니라 박 대리, 그린몰이 아니라 그린마켓이야."
- 아래 회의록 프롬프트를 붙여 넣어 정리본을 받아요.
- 이어서 후속 메일 프롬프트로 메일 초안을 받아요.
- 숫자, 날짜, 담당자는 원본 녹음에서 한 번 더 들어 보고 확정해요.
이럴 때도 써요
- 고객 인터뷰: 녹음을 올리고 "고객이 불편하다고 말한 것만 모아 줘"라고 하면 다음 기획 회의 자료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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