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ChatGPT) 무료 요금제에 상황 다섯 줄만 적어 넣으면, 받을 돈이 늦어진 거래처에 보낼 미수금 안내 문자와 메일이 1차 확인, 2차 날짜 제안, 3차 단호한 안내까지 단계별로 나와요. 관계는 지키면서 금액과 날짜는 분명하게 남는 문장이 필요할 때 쓰는 프롬프트예요.
이런 분께
- 세금계산서는 끊었는데 입금이 한 달째 안 들어와서, 뭐라고 연락할지 며칠째 미루고 있는 대표님
- 오래 거래한 곳이라 독촉하는 느낌은 싫고, 그렇다고 계속 기다릴 수도 없는 1인 사업자
끝나면 이렇게 됩니다
아래는 예시 상황(10월 15일 청구 3,300,000원 중 1,650,000원만 입금, 약속일 10월 31일)으로 이 프롬프트를 실제로 돌려 받은 답의 일부예요.
1단계 문자 김민수 팀장님, 안녕하세요. 새봄랩 이서윤입니다. 10월 15일 발행드린 홈페이지 유지보수 세금계산서 3,300,000원 중 1,650,000원은 잘 받았습니다. 남은 1,650,000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아 혹시 놓치신 건 아닌지 여쭙습니다. 입금 계좌는 [계좌]입니다.
3단계 문자 김민수 팀장님, 새봄랩 이서윤입니다. 10월 15일 청구분 중 남은 1,650,000원이 약속일 10월 31일에서 한 달 넘게 지났습니다. 12월 5일까지 입금이 어려우시면 그 전에 가능한 날짜를 알려 주세요. 확인이 안 되면 다음 작업 일정은 입금 뒤로 미룰 수밖에 없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단계마다 메일용(제목과 본문)도 함께 나와요.
준비물
- 챗GPT 무료 계정(2026년 11월 기준, 무료 요금제에서 일반 대화는 따로 횟수 제한 없이 쓸 수 있어요)
- 청구한 날짜, 금액, 받은 금액, 원래 약속한 입금일 메모
따라 하기
- chatgpt.com에 들어가 로그인해요.
- 왼쪽 위 「새 채팅」을 눌러 빈 대화를 열어요.
- 아래 프롬프트를 복사해 붙여 넣고, [대괄호] 자리를 내 상황으로 바꿔요.
- 보내면 1~3단계 문자와 메일이 나와요. 지금 보낼 단계 하나만 골라요.
- 이름, 금액, 날짜가 내 메모와 맞는지 한 번 더 보고 복사해서 보내요.
- 말투가 딱딱하면 「2단계를 조금 더 부드럽게 다시 써 줘」처럼 한 줄로 고쳐 달라고 해요.
복사해서 쓰는 프롬프트
너는 작은 회사 대표 대신 거래처에 입금 요청 메시지를 쓰는 사람이야.
아래 상황으로 미수금 안내 메시지를 3단계로 써 줘.
[상황]
- 내 이름과 회사: [이름 / 회사명]
- 거래처와 담당자: [거래처명 / 담당자 이름과 직함]
- 청구 내용: [언제 무엇으로 얼마를 청구했는지]
- 받은 돈 / 남은 돈: [입금된 금액] / [남은 금액]
- 원래 약속한 입금일: [날짜]
- 이 거래처와의 관계: [예: 3년째 거래, 앞으로도 계속 거래하고 싶음]
[조건]
1. 1단계(약속일 직후): 혹시 놓친 건지 묻는 확인 부탁. 계좌를 다시 알려 준다.
2. 2단계(1~2주 뒤): 남은 금액과 새 입금 날짜를 분명히 제안한다.
3. 3단계(한 달 넘게 지났을 때):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입금이 안 되면 어떻게 진행할지 한 문장으로 알린다. 협박이나 법적 조치를 들먹이는 말은 쓰지 않는다.
4. 단계마다 문자용(3~4문장)과 메일용(제목 + 본문 6~8문장) 두 가지로 쓴다.
5. 금액은 숫자와 원 단위로 정확히 쓰고, 계좌는 [계좌]로 비워 둔다.
예시: 청구 내용에는 「10월 15일 홈페이지 유지보수 3,300,000원(부가세 포함)」, 관계에는 「2년째 거래, 담당자와 사이 좋음」처럼 넣으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