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업무 메일, 공지문 초안을 AI로 쓰고 내 말투로 다듬는 방법이에요.
AI로 글을 뽑아내면 블로그가 쉬워질 줄 알았습니다.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렸어요. 3개월간의 시행착오와 지금 정착한 방식을 공유합니다.
나랑 같은 일 하는 사람들은 AI로 뭘 할까?
직군과 쓰는 AI를 고르면 같은 직군 응답과 비교해서 보여드려요. 가입 없이 볼 수 있어요.
세 가지를 번갈아 주력으로 써봤습니다. 결론부터: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용도에 따라 다르고, 무료라면 굳이 하나만 쓸 이유가 없습니다.
긴 PDF는 요약시키기 전에 "내가 뭘 알고 싶은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목적 없는 요약 대신, 질문 목록을 주고 문서에서 근거를 찾게 하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정중하게 다듬어줘"라고만 하면 AI 말투가 너무 딱딱해져요. 상황·상대·원하는 톤 세 가지를 알려주는 프롬프트로 바꾸면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면접 메모 3줄을 넣으면 그날 나온 얘기만 짚는 5문장 감사 메일이 나와요. 회사 칭찬 첫 문장, 없던 경력, 긴 길이처럼 AI 티 나는 곳을 막는 규칙을 넣었어요.
구글 캘린더 일정을 매일 아침 메일 한 통으로 받는 앱스 스크립트 코드와 트리거 설정 순서예요. 무료로 되고, 내 상황에 맞게 고칠 땐 제미나이에 물으면 돼요.
민원 답변 초안을 넣으면 클로드가 숫자·조항·결론은 그대로 두고 말투만 다듬은 뒤, 바꾼 문장과 그대로 둔 항목을 표로 따로 보여 줘요. 개인정보 지우는 순서까지 담았어요.
중고거래 앱에 올릴 물건 정보 5줄을 붙여 넣으면 AI가 제목 3안, 흠까지 적은 본문, 흥정·재고·택배 질문 답장을 한 번에 써 줘요. 챗GPT·클로드·제미나이 무료로 돼요.
클로드 프로젝트 지침과 지식에 채점 기준표를 한 번 넣어 두면, 과제를 붙여 넣을 때마다 같은 기준의 점수표와 원문을 짚은 고칠 점이 나와요.
있어요. 클로드 무료 계정에 과제 설명과 총점을 붙여 넣으면 기준별 잘함·보통·보완 필요 3단계 채점표와 학생 안내문이 함께 나와요.
카톡·메일로 흩어져 온 디자인 수정 요청을 클로드에 붙여 넣으면 위치별 수정 표, 서로 부딪히는 요청, 되물을 질문, 확인 메시지 초안까지 한 번에 받아요.
있어요. 영상 자막 파일을 챗GPT에 올리고 유튜브 챕터 규칙을 같이 주면, 설명란에 바로 붙이는 00:00부터 시작하는 챕터 목록을 받아요.
자동 자막으로 만든 SRT 파일을 클로드에 올리면 번호와 시간 줄은 손대지 않고 맞춤법·띄어쓰기만 고친 자막과 바꾼 곳 목록을 받아요.
영상 내용과 보는 사람만 적어 주면 제미나이가 유형이 다른 유튜브 썸네일 문구 10개를 내고, 그중 클릭이 날 만한 3개를 이유와 함께 골라 줘요.
이미 써 둔 긴 영상 대본을 챗GPT에 붙여 넣으면, 첫 3초 훅과 본문·마무리로 나눈 쇼츠 대본 3개를 원본 위치와 함께 받을 수 있어요.
부가세 표기·유효기간·납기 문구 같은 견적 답장 규칙을 클로드 스킬 파일로 올려 두면, 문의 메일만 붙여 넣어도 회사 양식대로 답장이 나와요. 무료 요금제에서도 스킬을 쓸 수 있어요.
고객 목록 파일을 클로드 코드에 맡기면 마지막 주문이 90일 넘은 거래처를 오래된 순으로 뽑아 표로 저장하고, 거래처마다 품목을 넣은 안부 메일 초안 파일을 만들어 줘요. 발송은 직접 해요.
단가 인하 요청 메일과 내 최저가·줄 수 있는 혜택을 제미나이에 넣으면, 조건부 인하·혜택 제공·정중한 거절 3가지 답장과 각 안의 위험 메모가 나와요.
통화 중 적은 메모를 챗GPT에 붙여 넣으면 일시·고객 요청·다음 할 일로 나눈 상담 기록과 고객 확인 문자 초안이 나와요. 메모에 없는 내용은 [확인 필요]로 남겨요.
Make에서 블로그 RSS, 제미나이, 구글 시트를 이어 두면 새 글마다 인스타·스레드·카톡 채널용 문구 초안이 시트 한 줄로 쌓여요. Make 무료 요금제와 제미나이 API 무료 등급으로 만들 수 있어요.
쌓인 고객 리뷰를 클로드에 붙여 넣으면 장점 묶음별 광고 제목·설명 문구가 나오고, 문구마다 어느 리뷰에서 왔는지 근거가 붙어요. 무료 계정으로 돼요.
재피어(Zapier) 무료 요금제로 나만의 전달용 메일 주소를 만들고, 그 주소로 메일을 전달하면 첨부 파일이 구글 드라이브 폴더에 저장되게 하는 두 단계 자동화예요. 월 100건까지 무료이고 코딩은 필요 없어요.
보내기 전 영어 업무 메일을 제미나이에 붙이면, 따지거나 차갑게 읽힐 수 있는 표현만 골라 이유와 바꿀 문장을 표로 받고 고친 메일까지 받아요. 챗GPT·클로드에서도 같은 프롬프트로 돼요.
지원할 채용공고와 내 경력 메모를 클로드나 챗GPT에 붙이면, 공고가 원하는 경험 3가지에 맞춘 경력 문장과 빈칸 표, 면접 예상 질문까지 받아요. 숫자는 지어내지 않고 되물어 채워요.
마이크로소프트 365 개인용·가족용에 코파일럿이 있다면 윈도우는 Alt+C, 맥은 Cmd+Control+I로 마우스 없이 코파일럿 창을 열어요. 단축키가 안 될 때 쓰는 F6과 버튼 치우는 법까지 정리했어요.
구글 AI 프로나 워크스페이스 Business Standard 이상이면 구글 미트 회의에서 버튼 두 개로 실시간 음성 통역을 켜요. 한국어를 포함한 63개 언어가 되고, 회의 전 안내 메일과 회의 후 정리 메모 프롬프트까지 담았어요.
매주 반복하는 회의록 정리, 거래처 답장, 주간 보고 부탁을 제미나이 스킬 6개로 저장해 두고 짧은 말로 꺼내 쓰는 복사용 묶음이에요.
비개발자 영업 담당자가 공개한 클로드 코드 업무 비서 뼈대(MIT)를 내 폴더에 옮기고, 메일 정리와 일정 초안을 규칙 파일대로 시키는 순서예요.
긴 채팅에서 클로드가 정한 분량이나 뺀 항목을 다시 놓칠 때, 이어 가기 메모를 받아 새 채팅과 프로젝트로 옮기는 순서와 프롬프트 2개예요.
개인 구글 계정의 제미나이 Gem은 2026년 11월 스킬로 바뀌어요. 이름·설명·요청 사항과 지식 파일을 스킬로 직접 옮기는 순서와 설명 다시 쓰는 프롬프트를 담았어요.